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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앤트인터내셔널이 최근 서울 삼성역 스패이스쉐어에서 진행한 'RWA(Real World Assets) 실물자산&금융혁신 발표회(발표회)'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럭키앤트인터내셔널은 인공지능 기반 외환 거래 플랫폼이다. 럭키앤트인터내셔널에 따르면 발표회에는 럭키앤트의 글로벌 COO 알프레드(Alfred Heng), 마케팅 어드바이저 케슬리 딴(Kesley Tan), 산업보안·IT 전문가 박윤재 박사,
럭키앤트는 블록체인 기반 결제 서비스 '럭키페이'를 선보여, 암호화폐와 법정화폐를 모두 자유롭게 넘나드는 신개념 결제를 가능하게 할 예정이다.
한편 중국 하이난에서의 일정으로 이번 행사에 직접 참여하지 못한 '향출남해(香出南海)'의 한 빙(Han Bing) CEO는 영상통화로 발표회에 참가,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그는 "하이난의 '향출남해'는 자산운용회사 럭키앤트 인터내셔널을 통해 이미 한국을 비롯한 홍콩, 대만, 싱가폴 등 글로벌 시장에 진출했으며 "여러분 모두에게 '부(富)'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