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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가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10월 19일까지 '해피냠냠 라면가게 시즌2'를 운영한다. 해피냠냠 라면가게는 지난해 오뚜기가 MZ세대는 물론 다양한 연령대의 소비자와 소통하기 위해 선보인 브랜드 공간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지난해 '해피냠냠 라면가게'에 대한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시즌2를 기획하게 됐다"며 "해피냠냠 라면가게에서만 먹을 수 있는 '마라열라면'을 비롯한 각종 오뚜기 대표 제품과 캐릭터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