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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엘케이파트너스가 대형 로펌 출신 대표변호사 3명을 영입, 서울 강남 선릉역 인근 테헤란로 305 한국기술센터 15층으로 사옥을 확장 이전했다고 10일 밝혔다. 고객 수요에 대응하고 차별화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일환이다.
배준익 법무법인 엘케이파트너스 대표변호사는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우수 인재 영입을 통해 '대형 로펌 수준의 전문성과 체계'를 갖춘 법률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