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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가 가을을 맞이해 지난 6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가을 타? 말 타!'가 누적 방문객 1만명을 돌파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마사회 미래공간전략추진단 송재한 단장은 "'가을 타? 말 타!'는 가을 내내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프로그램"이라며 "포니랜드에서만 가능한 특별한 말 체험을 통해 렛츠런파크를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더욱 풍성한 가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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