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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이 편의점 CU 전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셀파렉스 바로'를 선보였다.
전 제품은 5~10일치 소포장 단위로 휴대와 보관이 간편하다. 특히, 각 제품별 기능성을 직관적으로 표현한 패키지 디자인과 감각적인 컬러를 적용해 소비자들이 편의점에서 쉽게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최근 직장인과 학생들 사이에서 건강기능식품을 간편하게 구매해 바로 섭취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며 "셀파렉스 바로는 현대인들의 건강 고민을 '즉시', '즉효', '휴대'라는 3가지 가치를 통해 현대인의 건강 고민을 해결하는 브랜드"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일상 가까이에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