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차세대 양자과학기술 핵심 기초원천연구 공모에서 '위상초전도체 개발 및 검증' 과제가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위상초전도체는 전기가 흐를 때 에너지를 잃지 않는 초전도체 중 물질 내부에 특별한 양자상태가 나타나는 신소재다.
이번 과제는 양자컴퓨팅, 통신, 센싱 분야에 5년간 총 47억원을 투입해 차세대 신소재 연구를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
부산시는 이번 선정으로 2023년부터 최근 3년간 양자 기술 분야 과제 공모에서 6건이 선정돼 국비 205억원을 확보했다.
차세대 양자과학기술 핵심 기초원천연구는 차세대 신소재인 위상초전도체를 개발하는 과제로 핵심 기초 원천 분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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