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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관광청이 최근 도시 전역을 배경으로 한 프로젝트 '샌프란시스코 마티니 트레일 (The San Francisco Martini Trail)'을 발표했다.
마티니 트레일 프로젝트는 샌프란시스코 태생의 F&B 전문 저널리스트인 오마르 마문(Omar Mamoon)이 직접 큐레이션 했으며 앱상트(Absinthe), 발보아 카페 (Balboa Cafe), 아이리스 바 (Bar Iris), 하우스 오브 프라임 립 (House of Prime Rib) 등이 포함됐다.
안나 마리 프레수티 (Anna Marie Presutti) 샌프란시스코 관광청장은 "마티니는 샌프란시스코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아이콘"이라며 "마티니 트레일을 통해 도시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색다른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