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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젠슨 황 효과'…레인보우보로틱스 등 로봇株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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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엔비디아의 그래픽카드(GPU) '지포스' 출시 25주년 행사에서 단상에 올라 발언하고 있다. 2025.10.30 [공동취재] cityboy@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엔비디아의 그래픽카드(GPU) '지포스' 출시 25주년 행사에서 단상에 올라 발언하고 있다. 2025.10.30 [공동취재] cityboy@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의 '로보틱스에 좋은 소식' 발언에 31일 로봇 관련 종목의 주가가 급등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전 거래일 대비 24.01% 오른 43만6천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중 한때 28.84% 상승한 45만3천5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뉴로메카(20.15%)와 두산로보틱스(9.70%) 등도 올랐다.

이는 젠슨 황 CEO의 발언 영향으로 보인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전날 한국을 찾은 그는 "한국에 대한 아주 좋은 소식을 갖고 있다"며 "힌트를 드리자면 그 소식은 인공지능(AI), 그리고 로보틱스와 관련된 것일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현재 엔비디아는 한국을 주요 AI 허브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국내 주요 기업과의 HBM(고대역폭 메모리), 자율 주행, 로보틱스 분야의 협력 확대가 가시화하는지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ng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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