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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일본에서 20대 한국인 남성이 60대 일본 여성의 치마 속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체포됐다.
쓰시마시에서 사무직 근로자로 일하고 있는 그는 경찰 조사에서 "기억나지 않는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경찰은 다른 범죄와의 연관성 등 추가 조사를 벌이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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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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