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노원을지대학교병원 제20대 병원장에 김재훈(54) 신경외과 교수가 취임한다.
김 병원장은 뇌혈관질환 분야의 권위자로, 급성기 뇌경색과 뇌출혈, 뇌동맥류 환자 치료에 헌신해 왔다.
특히, 24시간 당직을 마다하지 않으며 중증 뇌혈관질환 환자의 골든타임 사수에 앞장서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병원장을 주축으로 한 뇌졸중센터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19년째 1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현재 뇌혈관내치료의학회 뇌졸중시술 인증의이자 대한뇌혈관외과학회 뇌혈관외과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대한뇌혈관외과학회 홍보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을지의과대학 교수로 학생 교육과 함께 뇌동맥류 수술 등 뇌질환 관련 다수의 연구 논문을 발표하며 연구와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취임식은 내년 1월 2일 오전 8시 노원을지대학교병원 범석홀에서 열린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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