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헌정 교수가 제3대 대한디지털치료학회장으로 선출됐다.
또한 지난 2년간 대한디지털치료학회 수석부회장으로 활동하며 학회 운영·학술 활동 확대에 힘써 왔으며, 동시에 웨어러블 기기와 연동한 생체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해 우울·조울증의 재발 위험을 예측, 예방하는 디지털 치료기기 개발을 위해 애써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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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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