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청년·초보농민 참여 '영파머스 마켓' 7회로 확대

기사입력 2026-01-14 10:46

[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천=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 제천시는 새내기 농업인이 주도하는 직거래 장터 '영파머스 마켓'을 올해부터 기존 4회에서 7회로 늘려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2024년 시작한 영파머스 마켓은 먹거리 판매와 체험·놀이 프로그램, 거리공연 등을 결합, 청년·초보 농업인이 직접 기획하고 판매하는 제천형 농부 시장이다.

지난해 마켓에는 4천650명의 방문객이 찾았다.

일평균으로는 1천162명을 기록해 전년(916명)보다 26.8% 증가했다.

영파머스 마켓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달 넷째 주 토요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다.

시 관계자는 "이 마켓에 참여할 새내기 농업인을 조만간 모집할 예정"이라며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 043-641-3431∼2)으로 문의해달라"고 말했다.

vodcast@yna.co.kr

<연합뉴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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