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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오 "울산에 건설기계 주기·검사·수리 센터 건립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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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진보당 윤종오 의원(울산 북구)은 14일 "울산에 주기장, 검사소, 수리소를 한곳에 모은 '건설기계행복센터'를 건립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윤 의원은 이날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전국건설노조 울산건설기계지부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혔다.

그는 "건설업은 울산경제에서 여느 산업 못지않게 중요하다"면서 "그러나 현재 울산의 건설기계 환경은 주기장, 검사소, 수리소 부족의 삼중고를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주기장이 부족해 과태료를 감수하거나 과태료만큼의 주차비를 부담하고 있다"면서 "6개월에 한 번씩 검사를 받아야 하지만 검사소는 단 1곳뿐이며, 부품가와 수리비도 다른 지역보다 최대 30% 비싼 것이 현실"이라고 설명했다.

윤 의원은 "지자체와 건설기업, 건설기계 종사자들이 힘을 합쳐 건설기계행복센터를 건립할 것을 제안한다"면서 "안정적 주차환경 조성, 검사 대기시간 단축, 합리적 수리 체계 구축으로 울산지역 건설산업 안정의 큰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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