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에 지난밤 서울 수도계량기 16건 동파

기사입력 2026-01-22 09:16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영하권의 강추위가 계속되고 있는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세종대로사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6.1.21 yatoya@yna.co.kr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지난밤 한파로 서울에서 수도 계량기 동파가 잇따랐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부터 이날 오전 5시까지 서울에서 수도 계량기 동파 16건이 발생했다.

한랭 질환자나 수도관 동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시는 비상근무 76개반 247명, 순찰 84명 규모의 한파 종합지원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밤사이 노숙인 급식 제공, 독거 어르신 안부도 확인했다.

한파쉼터, 한파 응급대피소, 한파 저감시설, 기후동행쉼터 등 한파에 대비한 시설·인프라 5천960개소도 운영 중이다.

jsy@yna.co.kr

<연합뉴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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