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화는 일어나 있었고, 해당 인사는 독려만 했다."
|
빙상계 소식에 정통한 한 관계자도 "마땅히 갈 만한 사람이 갔다. 독려하는 게 맞는 상황이었고 선수도 이미 깨어있어 컨디션에 영향 줄 것도 아니었다. 객관적으로 문제될 게 없는 상황"이라고 했다.
하지만 이같은 해명에도 네티즌들의 비난여론은 사그러들지 않고 있다.
강릉=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2-19 16:53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