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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FC 슈퍼미들급(-85kg) 챔피언 매치에 빨간불이 켜졌다.
황호명은 "중요한 시합에서 이탈하게 되어서 시합을 기다려 주신 관객 분들과 대회사에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최대한 시합을 치러보려 노력했지만 사실상 제대로 스텝을 밟기 조차 힘들 정도로 통증이 극심했다. 치료를 잘 받고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복귀하겠다"고 밝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7-1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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