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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한국 카누의 에이스인 조광희(28·울산시청)가 아쉽게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로써 조광희는 2016 리우올림픽에 이어 2회 연속 올림픽 준결승 진출 기록을 세웠다. 조광희는 리우 대회 때 남자 카약 1인승 200m와 2인승 200m에서 모두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출전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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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8-05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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