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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빠다! I am a father!'
'영혼의 파트너' 정영식과 '걸출한 후배' 장우진과 함께 나선 두 번째 올림픽, 메달의 꿈은 절실하다. 2016년 이후 지난 5년간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 아시아선수권에서 '원팀'으로 손발을 맞추며 쉼없이 앞만 보고 달려온 이 삼총사는 이 멤버로는 마지막이 될지 모를 올림픽 무대에서 유종의 미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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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이름으로, '닥공' 이상수의 마지막 도전이 시작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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