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은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6 정부3.0 국민체험마당에 참여해 '건강충전버스'를 전시, 운영한다. 공단은 체력인증센터가 없는 지역에 거주하거나 방문이 불편한 노약자, 장애인, 택시기사 등을 직접 찾아가 과학적 체력 측정 및 운동 방법 처방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올해 3월부터 건강충전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공단은 21일 '공공기관 우수사례 경진대회'에도 참가해 타 기관과 자료 정보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