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포토] 장혜진, 영원히 남기고 싶은 북한 강은주와의 대결!

기사입력 2016-08-12 01:38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 참가한 남북 여자양궁 선수단이 10일(현지시간) 양궁 여자 개인전이 열리는 브라질 리우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연습을 하다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한승훈 코치, 북한코치, 북한 강은주 선수, 한국 장혜진 선수

--- 한승훈 코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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