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포토] 장혜진-기보배, 나란히 시상대에 선 두 사람!

기사입력 2016-08-12 06:27



11일 오후(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에서 열린 여자 양궁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딴 장혜진(왼쪽)이 애국가를 부르던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6.8.11/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D

t>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