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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리우올림픽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평창올림픽 오토마타'가 서울역에서 일반에 공개됐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지난 리우올림픽에서 세계인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던 오토마타가 한국에서도 국민들에게 평창 동계올림픽을 널리 알리는 명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공개된 오토마타는 평창 동계패럴림픽이 끝나는 2018년 3월 말까지 전시·운영될 예정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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