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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가 2019년도 국가대표선수 건강검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검진 결과는 검진기관에서 대한체육회 부속 의원으로 송부돼 체계적으로 관리될 예정이며, 이상 소견이 있는 선수 또는 지도자가 발견될 경우 2차 검진을 실시하고 결과에 따라 훈련 여부가 결정된다.
대한체육회는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활약하는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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