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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첫 금메달의 주인공은 헝가리의 오픈워터 에이스 크리스토프 라소프스키(2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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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 대표로 나선 백승호(29·오산시청)와 조재후(20·한체대)는 각각 48위와 52위로 밀려났다.
광주=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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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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