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2020 하나원큐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청주 KB스타즈전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마지막 농구토토 W매치 106회차 게임에서 무려 1000명이 넘는 적중자가 나왔다.
이번 매치 게임 1인당 평균 참여금액은 1만273원을 기록해 대다수 농구팬들이 비교적 적은 금액으로 건전하게 게임을 즐긴 것으로 나타났다.
케이토토 관계자는 "올해 마지막 경기로 치러진 이번 W매치 게임에서는 9만 명이 넘는 토토팬들이 게임을 즐기는 등 뜨거운 참여가 이어졌다. 적중에 성공한 농구팬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 2020년에도 계속될 W매치 게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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