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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제공=올댓스포츠 |
[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내게 없었던 자유형 200m 금메달을 획득해 굉장히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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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영 역사상 세계선수권 4번째 금메달이다. '마린보이' 박태환의 2007년 멜버른, 2011년 상하이 대회 자유형 400m 금메달, 이번 대회 같은 종목에서 13년 만에 김우민이 따낸 금메달에 이은 쾌거다. 대한민국 수영이 세계선수권 단일 대회에서 2개의 금메달을 획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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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