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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은 탄소 배출 저감에 뜻을 함께하기 위해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한편, 조현재 이사장은 다음 주자로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명환 이사장, 우석대학교 박노준 총장 및 김장호 구미시장을 지목하며 캠페인을 이어갔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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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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