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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대한근대5종연맹이 아시아근대5종연맹(AMPC)과 함께 경기도 화성에서 개최한 '2024 근대5종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양우승(18·부산체고)이 U-19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하고 단체전에서는 대한민국팀이 금메달을 따며 아시아 가장 높은 자리에 올랐다.
아시아근대5종연맹과 대한근대5종연맹이 주최 및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11일부터 대한민국, 중국, 카자흐스탄 등 총 14개국 200여 명의 선수들이 출전하며 아시아 최강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15일 혼성 계주 시니어, U-19를 마지막으로 '2024 근대5종 아시아선수권대회'는 마무리된다.
'2024 근대5종 아시아선수권대회' 혼성계주 시니어, U-19 경기는 대한근대5종연맹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중계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