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남자부 신재섭(하남시청), 여자부 우빛나(서울시청)가 신한 SOL페이 2023~2024시즌 핸드볼 H리그 남녀부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하남시청은 24일 정규리그 2위 SK호크스와 남자부 PO 1차전을 치른다. 하남시청이 1차전에서 승리하면 경기는 26일 2차전으로 이어진다. 챔피언결정전은 28일 시작한다. 리그 1위 두산이 기다리고 있다.
|
기사입력 2024-04-24 14:24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