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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제 35회 세팍타크로대회가 '아미노트리'의 후원을 받는다.
오주영 대한세팍타크로협회 회장은 "제35회 회장기 세팍타크로대회에 힘을 보태주신 아미노트리 정현성 대표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한다. 체력 소모가 많은 선수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앞으로도 선수단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을 받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대한세팍타크로협회는 "다양한 물품을 후원받아 선수들에게 제공하며 선수들의 환경개선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제34회 회장기 세팍타크로대회는 4월 27일(토) ~ 5월 1일(수)까지 고성 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