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사격황제' 진종오 국회의원(국민의힘)이 '생활체육지도자 처우 개선을 위한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
진종오 의원은 "생활체육지도자는 국민 건강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열악한 처우와 불안정한 고용환경에 놓여 있다"면서 "이번 세미나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세미나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일시: 2025년 6월 18일(수) 오후 2시
▶장소: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
▶공동주최: 진종오 국회의원,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참석자: 17개 지자체 생활체육지도자 약 140명, 체육 관계부처 관계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