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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학교에서부터 모든 학생이 통합체육, 스포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환경이 반드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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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학교에서부터 모든 학생이 통합체육, 스포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환경이 반드시 필요하다. 장애인 스포츠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기회도 있어야 한다"고 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의 '드림패럴림픽'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체육수업을 지원하는 등 교육부, 각 교육청과 협업도 진행하려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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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