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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KSPO 스포츠가치센터에서 국민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 및 지역 간 스포츠 체험 격차 해소를 통한 전국적 스포츠 가치 확산을 위한 '서울올림픽기념 주간 스포츠 가치데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양궁·인공암벽·가치 워터파크 등의 상시 운영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으며, 가수 '자두', 브라스밴드 '붐비트'의 공연도 마련되어 있어 스포츠와 문화를 아우르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유명 유튜버 '파뿌리'와 '윌벤져스', '내셔널 풋볼 리그(NFL, 미국 미식축구 프로리그)'의 '로스앤젤레스 램스(LA RAMS)' 홍보팀도 참여해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 스포츠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