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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급변하는 인공지능(AI) 기술에 대한 효과적인 분석으로 스포츠산업 시장 변화를 선도하기 위한 교육을 지원한다.
아울러, 오는 2026년에는 생활 스포츠 스마트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서비스, 확장 현실(XR) 기반 실감형 스포츠 플랫폼, 선수 퍼포먼스 측정 웨어러블(EPTS) 등 스포츠 모태펀드를 통한 인공지능(AI) 활용 스포츠 기업 투자 규모를 400억원(기존 300억원)으로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