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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상급 프로레이서 및 모터스포츠 전문가, 자동차 동호회 회원들이 함께 모여 'F1: 더 무비' 영화를 감상하고, 심 레이싱(Sim Racing) 시뮬레이터도 체험해볼 수 있는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올해 창단된 MIK 레이싱에 새롭게 합류한 베테랑 드라이버 오한솔과 국내 최정상급 심레이서이자 이 경험을 바탕으로 오프라인 레이서까지 데뷔한 루키 한재희, MIK 레이싱 김동빈 대표(전 슈퍼레이스 대표)와 양돈규 단장, 국내 최고의 모터스포츠 전문가인 이승우 전 인제스피디움 대표까지 한자리에 모였다. 또 이노시뮬레이션이 수년간 후원을 하고 있는 국민대학교 자작자동차 동아리 '국민레이싱'팀도 함께 했다.
오는 5월에 개막하는 레이싱 대회 '현대 N 페스티벌'에서 전기차 클래스인 'eN1'에 듀오 드라이버로 출전하는 오한솔과 한재희는 시뮬레이터를 체험한 후 "최근 시뮬레이터 기술이 상당히 발전해 실제 서킷 주행에서 느끼는 감각과 상당히 비슷하다. 브레이킹 포인트나 코너 공략 라인을 반복적으로 연습할 수 있어 드라이버 훈련 도구로도 충?졍?고 말했다.
특히 온라인 심레이싱 선수로도 활약했던 한재희는 "심레이싱은 단순한 게임이 아니라 실제 레이싱에 가까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훈련 시스템이다. 이노시뮬레이션 시뮬레이터의 기술 수준이 상당히 높다고 느꼈다"고 강조했다.
조준희 이노시뮬레이션 대표는 "XoundR(사운더)를 통해 영화 관람 경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면, 이제는 우리가 축적해 온 피지컬 AI 트레이닝 핵심 기술을 활용해 심레이싱 시장에도 도전한다"며 "각각의 시장에서 독자적인 경쟁력을 확보하며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또 조 대표는 향후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글로벌 e스포츠 시장에도 본격 도전하겠다고 강조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