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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국군체육부대 단일팀으로 구성된 남자 배구 대표팀이 일본으로 떠났다.
대한민국배구협회(이하 배구협회)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가운데 안전한 국가대표 선수단 파견을 위하여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국군체육부대를 파견하기로 결정했다.
대표팀은 지난 22일 경북 문경에서 3주간 강화훈련을 실시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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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08 13:21 | 최종수정 2021-09-08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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