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더 힘을 내도록 하겠다."
12연패다. 2003 시즌 롯데가 기록한 개막 후 최다연패 기록과 타이다. 14일 LG전에서 또다시 패한다면 좋지 않은 기록의 주인공이 된다.
한화가 13일 대전 LG전에서 1대5로 패하며 12연패의 늪에 빠졌다. 김응용 감독도 어쩔 도리가 없었다. 투수들을 총동원했지만, 마운드에 오르는 투수들은 적시타를 허용하기 바빴고, 타선은 안타 9개를 치고도 1점 밖에 뽑지 못했다.
김응용 감독은 경기 후 "선수들이 고생하고 있다"며 "내일 경기에서 더욱 힘을 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대전=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