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레드삭스의 구원투수 앤드류 베일리와 1루수 마이크 나폴리가 나란히 아메리칸리그 주간 MVP(15~21일)에 선정됐다.
처음으로 주간 MVP가 된 베일리는 지난 주 5경기에 등판해 1승3세이브를 챙겼고, 나폴리는 타율 3할4푼5리, 1홈런, 10타점을 기록했다. 보스턴은 지난 주 7경기에서 5승2패를 마크했다.
내셔널리그 주간 MVP는 밀워키 브루어스 포수 카를로스 고메스가 차지했다. 고메스는 지난주 18타수 9안타, 타율 5할의 맹타를 휘둘렀고, 밀워키는 지난 주 6전승을 거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