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추신수가 연속 경기 출루 행진을 마감했다.
추신수는 27일(한국시각)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워싱턴과의 원정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날 경기 전까지 35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가던 추신수는 이날 경기에서 한 차례도 출루하지 못하며 기록 연장에 실패하고 말았다. 시즌 타율도 3할7푼8리에서 3할6푼으로 떨어졌다 .
한편, 추신수의 부진 속에 신시내티는 0대1로 패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