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박병호, 이틀연속 홈런포 가동

기사입력 2013-06-07 19:54


6일 현충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프로야구 넥센과 삼성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가 열렸다. 넥센 8회 무사 2,3루에서 박병호가 시즌 11호 3점포를 날렸다. 그라운드를 돌고 있는 박병호.
목동=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2013.6.6

넥센 4번타자 박병호가 시즌 12호 홈런을 터트렸다.

박병호는 7일 목동 KIA전에서 0-1로 뒤지던 4회말 1사 후 타석에 들어서 KIA 선발 윤석민으로부터 우월 1점 홈런을 뽑아냈다. 볼카운트 1B1S에서 3구째 몸쪽 높은 곳으로 들어온 직구(시속 144㎞)를 밀어쳐 오른쪽 담장을 넘는 비거리 110m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로써 박병호는 전날 목동 삼성전(8회 3점홈런)에 이어 이틀 연속 홈런포를 가동하면서 SK 최 정(14개), 팀동료 이성열(13개)에 이어 홈런 부문 단독 3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목동=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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