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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박종윤이 29일만에 홈런포를 가동했다. 영양가 만점의 스리런홈런이었다.
롯데는 박종윤의 홈런포에 힘입어 7회초 7-7로 다시 한 번 균형을 맞췄다.
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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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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