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김태균이 23일 대전구장에서 벌어진 롯데 자이언츠전 6회말 시즌 5호 좌중월 1점 홈런을 터트렸다. 1-4로 뒤진 상황에서 선두타자로 나선 김태균은 볼카운트 2B1S에서 롯데 선발 유먼이 던진 몸쪽 변화구를 받아쳐 홈런으로 연결했다. 7월 12일 대구 삼성전에서 85일 만에 시즌 4호를 기록한 후 4경기 만의 홈런 가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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