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김혁민 상대로 22호 홈런 날려

기사입력 2013-07-31 19:31


넥센 박병호가 1-1이던 3회말 시즌 22호 좌중월 투런포를 터뜨린 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목동=조병관기자 rainmaker@sportschosun.com


넥센 박병호가 시즌 22호 홈런을 쏘아올렸다.

박병호는 31일 목동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1-1 동점이던 3회 2사 1루서 좌중간 투런 홈런을 아치를 그렸다. 볼카운트 1S에서 한화 선발 김혁민의 2구째 한복판 직구를 잡아당겨 좌중간 펜스를 훌쩍 넘겼다. 비거리 125m. 지난 27일 대구 삼성전서 시즌 21호 홈런을 날린 이후 4일만에 짜릿한 손맛을 봤다. 7월 들어 8번째 홈런. 박병호는 전날까지 최형우와 홈런 공동 1위였다. 한편, 김혁민은 올시즌 20번째 피홈런을 기록했다.
목동=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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