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산하 트리플 A 콜럼버스의 일본인 투수 마쓰자카 다이스케가 4일(이하 한국시각) 시즌 4승째를 거뒀다. 마쓰자카는 이날 디트로이트 산하 트리플 A 톨레도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을 던져 3안타 1실점을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4승6패.
8이닝 7안타 4실점을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던 지난달 30일 더럼전에 이어 연승 행진이다.
2007년 보스턴 레드삭스와 6년 간 계약했던 마쓰자카는 지난 시즌 후 재계약에 실패했다. 마쓰자카는 지난 겨울 클리블랜드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고, 시즌 개막을 마이너리그에서 맞았다. 시즌 초반 옆구리 부상으로 부상자명단에 올랐던 마쓰자카는 지난 6월 중순 팀에 합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