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정의윤의 시즌 5호 홈런이 터졌다.
정의윤은 31일 부산 롯데전에서 팀이 5-2로 앞서던 5회 2사 3루 찬스에서 상대투수 강영식의 공을 받아쳐 사직구장 좌측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만들어냈다. 볼카운트 1B0S 상황서 카운트를 잡기 위해 던진 공을 놓치지 않고 그대로 잡아당겼다.
정의윤의 이 홈런은 시즌 5번째 홈런으로 지난 13일 삼성전 4호 홈런 이후 18일 만에 터진 홈런포다.
부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