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호포 최 정 '홈런 레이스 아직 안끝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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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2013프로야구 경기가 17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렸다. SK 8회초 1사에서 최정이 우측 담장을 향해 큼지막한 타구를 날렸으나 우익수 플라이 아웃이 되자 아쉬워 하고 있다. 인천=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3.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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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최 정이 꺼져가는 홈런경쟁에 다시 불을 붙였다.
최 정은 21일 대전구장에서 벌어진 한화전에서 시즌 28호포를 기록했다.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한 최 정은 2-2로 맞선 4회초 선두 타자로 나서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역전 솔로포를 작렬시켰다.
시즌 28호포를 기록한 최 정은 홈런 랭킹 1위 넥센 박병호(32개)와의 격차를 4개로 줄였다.
지난해 26호 홈런을 기록한 최 정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30홈런 고지를 바라볼 수 있게 됐다. 박병호와의 홈런 레이스도 아직 물건너가지 않았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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