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신입선수 트라이아웃을 실시한다.
프로야구 제 10구단 KT는 오는 25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수원 성균관대 야구장에서 트라이아웃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KT의 트라이아웃에는 약 200여명의 선수들이 지원을 했고, KT는 서류 심사를 통해 61명의 선수에게 참가 자격을 부여했다.
선수들은 25일 오후 1시 집합, 간단한 훈련ㅇ르 실시한 후 실기테스트를 받는다.
조범현 감독을 비롯한 구단 수뇌부는 26일, 27일 양일간 벌어지는 청백전을 통해 팀에 합류할 멤버를 최종적으로 결정한다.
이번 트라이아웃에 선발된 선수들은 오는 10월 경남 남해에서 열리는 팀 훈련에 참가하게 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