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가 장성호의 개인통산 2000경기 출전 기록 달성 행사를 실시했다.
롯데는 3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SK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장성호 2000경기 출전 기록달성 행사를 열었다. 경기 전 배재후 단장이 장성호에게 기념패, 기념액자, 시상금 400만원을 전달했다.
또, 장성호의 아들인 우진군(9세)이 경기 전 시구를 했고 딸 서진양(12세)이 시타를 했다. 포구는 장성호의 몫이었다.
장성호는 지난 17일 부산 넥센전에 출전하며 프로야구 통산 7번째로 2000경기 출전 기록을 달성했다. 현역 선수 가운데 2000경기 이상 출전한 선수는 장성호와 SK 박경완 뿐이다.
부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