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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선수촌병원과 정식 지정병원 협약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관절, 척추, 스포츠치료 전문인 선수촌병원과 공식 지정 병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두산의 홈인 서울 잠실구장 바로 앞에 있는 선수촌병원은 이로써 3년 연속 두산 선수들의 몸 관리를 책임지게 됐다.

두산은 홈 경기 중앙테이블석을 '선수촌병원존'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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