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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랑 포스 손종원, ‘의사♥’ 박은영 옆자리 꿰차…신부대기실서 수줍은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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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랑 포스 손종원, ‘의사♥’ 박은영 옆자리 꿰차…신부대기실서 수줍은 미소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로 얼굴을 알린 셰프 박은영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18일 웨딩스냅업체 SNS에는 전날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박은영 셰프의 비공개 결혼식 사진과 영상이 잇따라 올라왔다.

새신랑 포스 손종원, ‘의사♥’ 박은영 옆자리 꿰차…신부대기실서 수줍은 미소

공개된 사진 속 박은영은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긴 베일은 버진로드를 가득 채울 정도로 길게 늘어졌고 풍성한 드레스 실루엣이 웅장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대기실에서 하객들과 인사를 나누는 모습도 담겼다. 박은영은 부케를 든 채 연신 환하게 웃으며 행복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새신랑 포스 손종원, ‘의사♥’ 박은영 옆자리 꿰차…신부대기실서 수줍은 미소
새신랑 포스 손종원, ‘의사♥’ 박은영 옆자리 꿰차…신부대기실서 수줍은 미소

축가 무대도 화려했다. 가수 아이비가 축가를 부르는 모습이 공개됐고 최현석 셰프 역시 직접 축가에 나서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이밖에도 방송인 김성주와 윤남노, 손종원 셰프, '이모카세' 김미령 셰프 등 방송과 요리계 동료들이 대거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은영은 17일 1세 연상의 의사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소개팅으로 처음 인연을 맺은 뒤 한 차례 멀어졌지만 이후 홍콩과 한국을 오가는 장거리 연애 끝에 다시 연인으로 발전해 결실을 맺었다.

앞서 박은영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예비 신랑에 대해 "꼼꼼하고 세심한 사람"이라며 "제가 좋아하는 똑똑하고 다정한 스타일"이라고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1991년생인 박은영은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중식여신'으로 주목받았으며 최근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등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 중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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